열린 강연, 열린 예술
지역 문화예술의 근간을 찾는 연구자들을 강사로 초청해 대구정신 재조명
일시 | 주제(안) | 강연자 |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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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5.(목) 14:00 | 근대, 한국 동요의 발상과 전개 | 민경찬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 | 대구근대역사관 2층 문화강좌실 |
2. 22.(목) 14:00 | 백화점을 통해 근대를 보다 ‘민족 자본백화점 무영당과 이근무’ | 최지혜 (미술사학자, 『경성백화점 상품 박물지』) | |
2. 29.(목) 14:00 | 낙동강을 타고 온 피아노, 그 후 ‘대구 음악사와 윤복진’ | 손태룡 (한국음악문헌학회 회장) | |
3. 7.(목) 14:00 | 유성기 음반 속에 담긴 예술혼 | 배연형 (한국음반연구소 소장) | 3. 14.(목) 14:00 | 윤복진과 대구 아동 문학의 전개 | 류덕제 (대구교대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