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블루 극복...시민참여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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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44회 작성일 22-02-09 21:12본문
(재)대구문화재단은 2022 대구시민주간(2.21~2.28)을 맞아 코로나19 위기 속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코로나블루를 극복하고자 시민참여공모전을 개최한다.
시민참여공모전은 SNS참여를 통해 코로나19를 버텨오고 있는 본인 혹은 시민의 이야기를 전하는 디지털 시민참여 이벤트와 시민창작자가 작품을 통해 대구 시민정신을 전달하는 디지털 시민창작 작품 공모로 구분된다.
디지털 시민참여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와 대전환의 시기에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견뎌낼 수 있게 마음을 전하는 숏폼(짧은 동영상) 또는 메시지를 담은 이미지를 개인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중 선택 게시)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후, 대구시민주간 누리집에서 공모전 참가신청 접수를 진행하면 된다.
디지털 시민창작 작품 공모는 책임과 나눔, 연대와 민주화 과정을 통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시민정신 메시지를 담은 작품 공모전으로 영상, 이미지, 웹툰, 디자인 4개 부문으로 나뉜다.
▲221초 내외의 영상 작품 ▲주제에 맞는 사진 또는 그림 작품 ▲20컷 내에 스토리를 가진 단편 웹툰 ▲대구시민주간 굿즈로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 작품을 응모할 수 있으며, 영상은 유튜브로 이미지와 웹툰은 개인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후 대구시민주간 누리집에서 공모전 참가 신청 접수를 진행하면 된다. 이와 별도로 디자인은 업로드를 하지 않고 공모전 참가 신청만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참여한 작품들은 시민주간(2.21~2.28)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전시되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의원 심사 및 대중성, 전시를 통한 시민 반응을 심사에 반영해 오는 3월 4일 대구문화재단 및 대구시민주간 누리집에 최종 결과가 공지될 예정이다.
시민참여 공모전은 20일 공고 후, 21일부터 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공모일정 및 참여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재단 누리집(www.dgfc.or.kr) 또는 대구시민주간 누리집(www.wearedaegu.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뉴영남매일 http://www.ymdaily.co.kr/news/article.html?no=64818
시민참여공모전은 SNS참여를 통해 코로나19를 버텨오고 있는 본인 혹은 시민의 이야기를 전하는 디지털 시민참여 이벤트와 시민창작자가 작품을 통해 대구 시민정신을 전달하는 디지털 시민창작 작품 공모로 구분된다.
디지털 시민참여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와 대전환의 시기에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견뎌낼 수 있게 마음을 전하는 숏폼(짧은 동영상) 또는 메시지를 담은 이미지를 개인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중 선택 게시)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후, 대구시민주간 누리집에서 공모전 참가신청 접수를 진행하면 된다.
디지털 시민창작 작품 공모는 책임과 나눔, 연대와 민주화 과정을 통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시민정신 메시지를 담은 작품 공모전으로 영상, 이미지, 웹툰, 디자인 4개 부문으로 나뉜다.
▲221초 내외의 영상 작품 ▲주제에 맞는 사진 또는 그림 작품 ▲20컷 내에 스토리를 가진 단편 웹툰 ▲대구시민주간 굿즈로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 작품을 응모할 수 있으며, 영상은 유튜브로 이미지와 웹툰은 개인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후 대구시민주간 누리집에서 공모전 참가 신청 접수를 진행하면 된다. 이와 별도로 디자인은 업로드를 하지 않고 공모전 참가 신청만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참여한 작품들은 시민주간(2.21~2.28)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전시되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의원 심사 및 대중성, 전시를 통한 시민 반응을 심사에 반영해 오는 3월 4일 대구문화재단 및 대구시민주간 누리집에 최종 결과가 공지될 예정이다.
시민참여 공모전은 20일 공고 후, 21일부터 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공모일정 및 참여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재단 누리집(www.dgfc.or.kr) 또는 대구시민주간 누리집(www.wearedaegu.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뉴영남매일 http://www.ymdaily.co.kr/news/article.html?no=6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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