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주간
이자영(퓨전국악 이어랑)作
남구
‘여기가 대구’란 곡은 지역이 코로나19로 인해 겪고 있는 아픔과 상처를 딛고, 다시 희망을 가지고 새롭게 시작 할 수 있다는 마음과 대구의 관광명소와 그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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