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주간
권하영作
중구
하루에 세 번 하늘을 쳐다보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란 말이 있습니다. 대명동 길을 걷다 문득 위를 올려다보니 흰 구름 위로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우리의 대구, 아름다운 대구의 하늘을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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